검색결과
  • 군 관계 참모 대학 등 고루 거친 학사출신

    「베시」대장은 39년 「미네소타」국립경비대에 사병으로 입대, 야전포병소위로 임관, 최근에는 태국에서 미국에서 미 육군 지원단 사령관을 지냈다. 군 관계 참모대학을 고루 이수한 그는

    중앙일보

    1976.09.10 00:00

  • 북괴군남하 지연시킨「스미드」특공대

    「스미드」장군은 50년7월1일 일본「규우슈」에서 미지상군선봉대 4백6명을 이끌고 오산에 공수돼 7월5일 상오3시쯤 오산북쪽 5km지점인 죽미령(l17고지)에 북괴군 남침저지선을 구

    중앙일보

    1975.07.03 00:00

  • 훈장 일화

    ○…정부수립 만 25년이 되는 8월 15일 현재 정부가 내·외국인에게 준 서훈은 총 34만 6천 3백 44건. 이중 외국인에게 수여된 9천 2백 20건(전체의 약 2.6%)을 제

    중앙일보

    1973.08.18 00:00

  • 미군 퇴역대령이호서 웨이터노툿 평화 사랑하기에·

    【쿨랑가타(호주퀸즐랜드주)4일로이터합동】 월남참전중 가장많은 훈장을 받은 미군퇴역장교가 이제는 호주의한 「카페」 에서 「웨이터」 로 일하고있다. 지난 71년 전쟁에 환멸을느낀 나머

    중앙일보

    1973.01.05 00:00

  • (410)우방 참전부대⑪|프랑스 군 대대(2)

    한국에 참전했던「프랑스」군은 스스로 자산의 십자군이라고 자랑하고 있다. 그것은「프랑스」정부가 다른 참전국들처럼 현역이나 일반 지원병을 모집, 파한한 것이 아니라 퇴역 장병들 중에서

    중앙일보

    1972.12.25 00:00

  • ″평화의 기틀 심고 돌아왔다〃귀국의 첫발…환영의 물결

    【부산=본사 임시 취재반】「청룡」이 돌아왔다. 닷새동안 남지나해의 거친 파도를 헤치고 고된 항해 끝에 부산에 개선한 청룡 개선용사들은 『내 조국에 왔노라』 『싸웠노라. 이겼노라,

    중앙일보

    1971.12.09 00:00

  • 세계 고아의 아버지 에드몽·카이저씨|홀트 양자회 초청 내한

    『신문이나 방송같은 매스컴에 소개되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』고 말문을 연 세계고아의 아버지 에드몽·카이저씨는 기자를 만나주는 것이 매우 『예외』라면서 의자를 권한다. 홀트양자

    중앙일보

    1970.06.06 00:00

  • 십자성장병 6명 월남정부서 훈장

    【사이공=양태조특파원】주월십자성부대 이해수대령등 6명의 장병이 「티우」 월남대통령으로부터 명예훈장을 받았다. 「티우」 월남 대통령은 102후송병원장 이해수대령에게 십자금성무공훈장,

    중앙일보

    1968.04.27 00:00

  • 채명신 사령관 월남서 최고훈장

    [사이공=장학근 특파원] 주월한국군사령관 채명신 장군과 맹호의 박동운 대위는 22일 월남정부가 주는 최고의 훈장인 월남최고무공훈장과 금성무공십자훈장을 각각 받았다. 이와같은 훈장수

    중앙일보

    1966.06.23 00:00

  • 이 단장에 훈장수여

    청룡 제1호 작전을 치하한 월남정부는 지난18일「티우」국가원수가 직접「투이·호아」 에 비래하여 이봉출 여단장에게 월남 최고무공훈장인 월계십자 무공사장을, 그 외의 4명에게 금성십자

    중앙일보

    1966.01.31 00:00

  • 김의향 중령 표창|티유 월남원수

    【사이공 28일 VP동양】월남 국가지도회의 의장(원수)「구엔·반·티유」중장은 27일 한국군맹호부대작전참모차장「김의향」중령에게 최근에 있었던「비호작전」및「비케」지구작전에서 세운 혁혁

    중앙일보

    1966.01.29 00:00